이번 토요일에 한국어 시험을 볼 거에요.
사실은.. 한국어를 배운 지 3년쯤 됐는데 아직 잘 못해요.
연습하기가 안 해서, 이렇게 서투르네...
왜 한국어를 배운가?
얼마나 더 배울까?
문법을 빨리 잊어버려용 흥 흥 흥...
until i become good at it!
연습한 친구 없고 드라마가 관심이 없지만 음악을 유일한 희망이다~
절대 포기 못 해 해 해 해..
i'm on the next lebel, ne nene neneneneeee
아무튼!
화이팅!
갑시다!
고 고 마리아ㅏㅏㅏㅏㅏ~
- self motiv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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